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靑 "시진핑, 내년 상반기 방한 확정적…최종조율 필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靑 "시진핑, 내년 상반기 방한 확정적…최종조율 필요"

청와대가 내년 상반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국 방문이 확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확한 방한 시기와 방한 형식은 조율을 거쳐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리커창 총리도 내년 한중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을 방문할 가능성을 크게 열어뒀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의 방한을 요청했고, 시 주석은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