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비엔에프가 올해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은 즙쟁이 신제품들.

건강식품업체 ㈜굿모닝비엔에프의 즙쟁이가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에서 도소매/건강식품 부문을 수상했다.

㈜굿모닝비엔에프는 고객의 건강과 신뢰를 우선으로 하며 건강즙 업계에서 안정적으로 성장 중이다. 6년근홍삼과 양배추브로콜리, 도라지배는 매년 꾸준한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전년 대비 올해 높은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올해에는 호박사과·양배추사과·오직석류·오직포도 등 신제품을 출시해 주목받았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제품들은 환절기 건강관리용뿐만 아니라 명절 선물로도 인기를 끈다. 최근 들어서는 내년 출시 예정인 스틱형 제품 개발에 몰두하며, 건강식품 토털 브랜드로 도약을 준비 중이다.

㈜굿모닝비엔에프 김예슬 대표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연구·개발을 계속할 예정”이라며 “회사의 성장 및 가치 실현을 위해 고객과 함께 가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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