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조위에 상정됐던 피해 사례 3건 가운데 피해자가 조정에 동의한 건에 대해 우선 배상 절차를 진행하고, 나머지 사안에 대해서도 배상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학계와 법조계 등 외부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배상위원회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지금 YTN뉴스레터 구독하면 백화점 상품권을 드려요!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