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은행권 DLS·DLF 사태 고위험상품 ‘영업정지’ 가능성에 우리·하나은 ‘망연자실’…DLF 배상에 ‘속도’ 헤럴드경제 원문 박준규 입력 2019.12.27 11:00 최종수정 2019.12.27 14: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