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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총선의 해 밝았다"…물러설 수 없는 '4월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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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의 해 밝았다"…물러설 수 없는 '4월 맞대결'

[앵커]

경자년 새해 정치권의 최대 이슈는 단연 4월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입니다.

준연동형 비례제가 도입되는 첫 선거여서 그 결과가 어느 때보다 주목되는데요.

4개월 앞으로 다가온 총선, 박현우 기자가 전망해 봤습니다.

[기자]

명운이 걸린 한판 승부가 펼쳐지는 '결전의 날'은 4월 15일, 압승을 통해 정권 후반기 레임덕을 막고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힘을 실어주겠다는 여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