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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백악관, 트럼프 외교성과로 북미정상회담 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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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 외교성과로 북미정상회담 꼽아

[앵커]

미국 백악관이 작년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외교 성과로 북미정상회담을 꼽았습니다.

"강력한 제재를 유지해왔다"고도 덧붙였는데요.

북한과의 협상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도발 가능성에 대비했음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워싱턴에서 윤석이 특파원 입니다.

[기자]

미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3년간 기록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그 하나로 북미정상회담과 비무장지대(DMZ) 월경 등을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