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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뉴스1번지] 새로 바뀔 여의도 지형…명운 건 21대 총선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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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새로 바뀔 여의도 지형…명운 건 21대 총선 대결

<출연 : 김관옥 계명대 교수·이상휘 세명대 교수>

공수처 설치법 통과 후폭풍이 2019년 마지막 날까지 이어지면서, 새해에도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놓고 강대강 대치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로 인해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4·15 총선까지 정국 경색이 더욱 심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