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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美국방 "김정은 자제" 촉구…트럼프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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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 "김정은 자제" 촉구…트럼프 선택은?

[앵커]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새해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북한의 '나쁜 행동'을 억지할 대비 태세도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연말 휴가를 마치고 다음주 업무에 복귀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향후 행보가 주목됩니다.

워싱턴에서 윤석이 특파원 입니다.

[기자]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은 "북한과 관련한 최상의 경로는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정치적 합의"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