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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토)

총선 D-100 앞두고 불붙은 고소·고발 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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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친문 게이트' 의혹 연루자 무더기 고발

민주당 "기소유예 인정 못 해…헌법 소원 검토"

[앵커]
21대 총선이 D-100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전부터, 고소·고발 난타전이 치열한 모습인데요.

민주당은 한국당 추가 고발을 예고했고, 한국당은 최근 추미애 법무부 장관 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한연희 기자!

민주당과 한국당 가운데 현재까지 고소 고발을 많이 한 쪽은 어디입니까?

[기자]
적극적으로 고발장을 제출하며 공격을 이어가고 있는 건 나선 건 한국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