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美 "이란, 워싱턴 공격 계획...'임박한 위협' 있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란 "최고의 대미 응징…국제사회서 법적 조처"

국제사회 깊은 우려…자제 요구·대화 해결 촉구

美 "솔레이마니, 워싱턴 공격 계획…정당방위"

[앵커]
이란 군부 실세가 미군의 공습으로 사망하면서 이란과 지원 무장세력들이 강력한 보복과 항전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미국은 미국민은 물론 워싱턴에 대한 공격 계획을 사전에 차단한 정당한 조치였음을 강조했는데요.

위기의 중동 정세,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봅니다. 김희준 기자!

이란이 군부 실세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공습 사망 뒤 강력한 보복을 천명하고 나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