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닉 라브 영국 외무장관은 성명을 내고 "해당 지역의 긴장 고조 상황을 고려해 이라크 북부 쿠르드 자치지역을 제외한 다른 모든 지역에 여행 자제를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 국무부도 이라크 내 모든 미국 시민권자에게 즉시 이라크를 떠나야 한다는 소개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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