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과 ABC 방송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ABC 방송의 '디스 위크'와 인터뷰에서 솔레이마니 공습사살과 관련해 "미국의 정보 평가는 명확했고,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면 더 큰 위험을 초래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의 이번 공습은 합법적이었으며 향후 있을 어떤 공습도 역시 합법적일 것이라고 말했 습니다.
그러면서 솔레이마니에 대해 "나쁜 사람이었고, 미국에 맞서 적극적인 음모를 꾸미고 있었을뿐만 아니라, 미국인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YTN 뉴스레터 구독하면 2020년 토정비결 전원 당첨!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