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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이슈 최저임금 인상과 갈등

    文, 최저임금 인상 성과 언급하며 "노동존중 사회로 한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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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the300]문재인 대통령은 7일 청와대 본관에서 진행한 신년사 발표를 통해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로 한걸음 더 다가가겠다"며 "명실상부한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저임금과 장시간 노동이 아닌, 사람 중심의 창의와 혁신, 선진적 노사관계가 경쟁력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는 그동안 노동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인상 등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그 결과, 통계작성 이후 처음으로 연간 노동시간이 2000시간 아래로 낮아졌고, 저임금근로자 비중도 20% 미만으로 줄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노동조합 조직률이 2000년 이후 최고를 기록한 반면, 파업에 따른 조업손실 일수는 최근 20년 이래 가장 낮았다"고 설명했다.

    최경민 기자 brow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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