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시신 가방, 분홍 파우치…고유정 '완전 범죄' 습성에 무너졌다 아시아경제 원문 한승곤 입력 2020.01.07 14:15 최종수정 2020.01.07 14: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