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미 총사령관은 추모 연설에서 "미국에게 보복할 것이다. 그들이 아끼는 곳을 불바다로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우리의 복수는 강력하고, 단호하고, 완전한 방법으로 수행될 것"이라며 "적을 후회하게 하겠다"라고 다짐했습니다.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장례식은 지난 3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미군의 폭격으로 사망한 뒤 바그다드를 시작으로 이라크와 이란의 시아파 성지를 돌며 나흘간 대규모로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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