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총선 영입인재 5호는 '청년 소방관' 오영환
민주당은 '소방안전 전도사'로 알려진 전직 소방관 오영환 씨를 다섯번째 '총선 인재'로 영입했습니다.
오 씨는 일선 소방관의 이야기를 다룬 책 '어느 소방관의 기도'의 저자로,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널리 알려진 인사입니다.
오 씨는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누군가 국민 생명과 안전에 관해 필요한 법과 제도, 예산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가장 절박하게 공감해본 사람이 정치를 해야 더 절박하게 일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민주당 입당 배경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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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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