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이슈 드론으로 바라보는 세상

현대차 '개인용 비행체'는 '드론+자동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미국)=뉴스1) 오대일 기자 = 국제가전전시회 'CES 2020'(Consumer Electronics Show)이 막을 올린 7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관람객들이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차량공유 업체 우버와 손잡고 만든 하늘을 나는 개인용 비행체(PAV) 콘셉트 'S-A1'을 살펴보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 박람회에서 차량 대신 개인용 비행체(PAV)와 지상 이동차량(PBV)을 핵심으로 한 도심 항공 모빌리티를 선보이며 미래도시 비전에 집중했다. 2020.1.8/뉴스1

kkorazi@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