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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금)

하현회 LGU+ 부회장, CES서 AI·AR·자율주행 먹거리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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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삼성전자부터 구글·모빌아이·현대차 등 부스 방문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중인 세계 최대 IT·가전전시회 'CES 2020'을 찾아 이통사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나섰다.



하 부회장은 7일(현지시간) LG전자 부스를 시작으로 삼성전자, 파나소닉, 구글 부스를 연이어 방문해 5G 네트워크와 AI(인공지능), AR(증강현실), 자율주행 등을 융합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