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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트럼프 '이란 유적파괴 논란' 발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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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유적파괴 논란' 발빼기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문화 유적 파괴를 언급했다가 거센 역풍에 직면하자 "법이 그렇다면 지킬 것"이라며 한발 물러섰습니다.

이라크 의회의 철군 요구에 대해서는 "영원히 머물길 원하지 않지만 지금은 올바른 시기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임주영 특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