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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美, 이란 보복공격에도 한반도 정찰은 계속…리벳조인트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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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이란 혁명수비대가 이라크 미군기지에 미사일 공격을 감행한 8일에도 미군의 한반도 상공 정찰 비행은 계속됐다.

민간항공추적 사이트 '에어크래프트 스폿'에 따르면 미국 공군 정찰기 리벳 조인트(RC-135W)가 남한 상공 3만1천피트(9.4㎞)를 비행했다. 구체적 비행시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세계표준시 기준 8일 비행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