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6 (토)

"피의 복수" VS "모든 조치"…이란·美 전면전 치닫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피의 복수" VS "모든 조치"…이란·美 전면전 치닫나

[앵커]

이란이 '피의 복수'를 실행에 옮기자 미국은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맞섰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현실로 나타나면서 전면전으로 확대될 가능성까지 우려되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곧 발표할 성명에 전 세계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황정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