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靑 총선 출마자 60명 넘을 듯…양정철, 특혜설 일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靑 총선 출마자 60명 넘을 듯…양정철, 특혜설 일축

올해 총선에 출마하는 청와대 출신 인사가 60명이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윤건영 전 국정기획상황실장의 서울 구로을 출마가 유력한 가운데 민주당은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에 대해 고양시 일산 출마를 가정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출신이 상당수 전략공천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확산하자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은 특혜 없는 경선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