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각 9일 오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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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트럼프 미국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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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백악관은 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전 11시 이란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담화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시각으로는 9일 오전 1시이다.
이 연설에서 이란이 전날 이라크 내 미군 기지에 대한 공격에 대한 대응 수준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밤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괜찮다. 지금까지 좋다”면서 “우리는 전 세계 그 어디에서도 단연코 가장 강력하고 가장 잘 갖춰진 군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날 오전 대국민 성명 발표를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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