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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화)

美·이란 최악 피했지만…'親이란세력'이 숨은 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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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최악 피했지만…'親이란세력'이 숨은 뇌관?

[앵커]

미국과 이란이 군사적으로 정면충돌하는 최악의 상황은 피했지만 낙관하기엔 이른 상황입니다.

무엇보다도 이란의 영향하에 있는 중동 내 친이란계 무장세력인데요.

이란이 꼭두각시와 다름없는 이들 무장조직을 부추겨 우회적으로 대미 보복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황정현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