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지데 혁명수비대 대공사령관은 성명에서 "이번 공격은 성공적이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피에 대한 적절한 보복은 미군을 중동에서 내쫓는 것"이라면서 "이번 미사일 공격은 앞으로 중동에서 잇따라 실행할 대미 공격의 시작"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이란은 미군을 공격할 수 있는 미사일 수백발을 보유했다"면서 "8일 미사일 공격 때 미국의 항공기와 무인기의 항법 시스템을 교란하는 사이버 공격도 병행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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