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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의 ‘아보카도오일’(사진)은 ‘과일 중의 보석’이라 불리는 아보카도 원과 20여 개를 압착해 한 병에 고스란히 담아낸 제품이다. 아보카도 최대 생산지이자 원산지인 멕시코의 하스(HASS) 품종을 사용했다. 하스 품종 아보카도는 과육의 지방 함량이 20% 이상으로 높아 식감이 부드럽고 향미가 진한 것이 특징이다.
‘아보카도오일’은 샐러드 드레싱부터 각종 볶음·튀김 요리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발연점(기름을 가열했을 때 연기가 생기는 온도)이 271도로, 콩기름(241도), 올리브 오일(190도)보다 높아 튀김 요리에도 적합하다.
또한 종근당건강의 ‘아보카도오일’은 열 공정을 최소화한 냉압착 공법을 적용해 아보카도 천연의 맛과 영양을 최대한 담아냈다. 100% 엑스트라버진 오일이다. ‘처음 짜낸 최상의 오일’을 뜻하는 엑스트라버진 오일은 영양소 파괴가 적으며, 다른 기름이 혼합되지 않고 단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하루에 두 스푼만으로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오일 그대로 섭취하는 것도 가능하다.
종근당건강은 민족 대명절 설날맞이 이벤트로 오는 20일까지 선착순 300명에 한해 ‘아보카도오일’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아보카도오일’(6병) 구입 시 할인가가 적용된다. 해당 제품은 종근당건강 콜센터(1644-0884)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류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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