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지역정치와 지방자치 창원시에 부는 거센 `여풍(女風)`…첫 여성 부시장 나오나 매일경제 원문 최승균 입력 2020.01.13 11: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