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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휴젤, 병의원 전문 화장품 '피알포'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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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성분 에이치 이씨엠 리포좀 함유

뉴시스

[서울=뉴시스] 휴젤이 피알포’([PR]4)를 론칭했다.(사진=휴젤 제공)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휴젤은 피부 시술 환자를 위한 메디컬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피알포’([PR]4)를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휴젤은 지난 2015년 화장품 사업을 시작, ‘웰라쥬’를 론칭하며 히알루론산 및 콜라겐 중심 라인을 선보였다.

피알포는 휴젤이 가진 전문적인 피부과학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병의원 전문 브랜드다. 일반 피부 케어가 아닌 병의원 피부 시술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개발됐다. ‘Proven’(검증), ‘Prime’(주요성분), ‘Promotive’(촉진), ‘Professional’(전문가) 등 4가지 약속을 브랜드 의미에 담았다.

이 제품은 휴젤 독자 성분인 에이치 이씨엠 리포좀(H.ECMTM Liposome)을 함유했다. 피부 진피를 구성하고 있는 핵심성분인 콜라겐, 히알루론산, 프로테오글리칸으로 구성해, 3가지 성분 결합 후 리포좀 공법을 더해 흡수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조성물 특허 출원 중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군은 피부 시술 후 민감해진 피부를 집중 케어 할 수 있는 컨센트레이트 2윅스 프로그램이다. 진정, 미백, 재생 효과 중심의 총 3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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