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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NH농협은행 박상국 부행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과 IT부문 직원들이 사업추진 결의대회 후 NH통합IT센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
NH농협은행은 지난 10일 IT부문이 NH통합IT센터에서 'IT부문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IT부문 임직원들은 20년 핵심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사업 조기추진 실천으로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등 고객중심 경영 및 선도은행 도약을 위한 IT지원에 총력을 경주할 것을 결의했다.
박상국 부행장은 "비욘드(Beyond) 1.5+ 실천으로 경영목표를 달성하고, 디지털 휴먼뱅크로의 도약을 선도하는 IT부문이 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 기자 smahn1@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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