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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휘 교수는 취임사를 통해 “국내 성 평등 지수를 경제적 위상만큼 올려놓도록 하겠다”며 “기업에서의 여성 임원 비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속도에 맞춰 전문직 여성 세계연맹이 추구하는 지속가능 개발목표(SDGs)를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대한간호사협회 인천시 간호사회 부회장, 노인간호학회 회장, 대통력 직속 국가치매관리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인천복지재단 이사와 한국 간호평가위원평가위원, ㈔간호정우회 감사를 맡고 있다. 최근에는 2022년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차기 한국간호학회 회장으로도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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