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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원어민 영어회화 앱 캠블리, 1년 수업권 60%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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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화상영어 캠블리가 새해 맞이 1년 수업권 세일 이벤트 진행한다 © 뉴스1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원어민 화상영어 캠블리가 새해를 맞아 영어회화 1년 수업권 60%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링크를 통해 캠블리에 가입하면 30분 무료체험권이 주어지며 1년 수업 플랜을 60% 세일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캠블리 웹사이트 및 앱 가입 시 추천코드에 ‘2020시작’을 입력해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바쁜 일정이나 비용 때문에 영어공부가 어려운 직장인 및 대학생에게 적합하다.

이벤트는 1월까지 유효하며 가입만 해도 30분 무료체험이 가능하다. 자세한 가입 방법은 캠블리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하거나 이메일로 문의할 수 있다.

‘Hello 2020! Hello 새로운 나!’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일 이벤트는 새해 목표가 영어회화인 성인을 타깃으로 한다.

캠블리는 “새해 목표가 영어회화인 성인들이 영어공부 방법을 알아보는 경우가 많지만 바쁜 일정 및 비용 때문에 부담을 느끼곤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1년 수업플랜 세일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캠블리는 구글 출신 개발자 새미어 셰리프(Sameer Shariff)와 케빈 로(Kevin Law)가 만든 화상영어 서비스다. 현재 5000명이 넘는 원어민 영어 튜터(강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영어교육 전문가 외에도 개발자, 마케터, 여행자 등 다양한 배경의 튜터를 보유하고 있다. 앱 및 웹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원어민 튜터의 프로필을 확인한 후 원하는 강사를 골라 수업을 예약할 수 있다. 24시간 사용 가능하며 수업 내용은 자동 녹화돼 언제든지 복습이 가능하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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