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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인물 관련 연관 검색어를 폐지한 카카오에 이어 네이버가 인물 관련 연관 검색어 노출 위치를 최하단으로 변경했다. 네이버도 편향성 논란 차단 조치에 나선 것이다. 13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 로비에 설치된 디지털사이니지에 네이버 서비스 관련 영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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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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