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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BNK금융, 소외이웃에 6억5000만원 나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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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BNK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오른쪽)과 부산시 오거돈 시장(가운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정택 회장이 13일 부산시청에서 지역 소외계층과의 나눔을 위한 '2020 설맞이 나눔사업'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BNK금융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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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의 행복한 명절나기를 돕기 위해 총 6억5000만원 상당의 '2020 설맞이 나눔사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부산은행은 이날 오전 부산시청에서 부산지역 소외계층과의 나눔을 위해 4억원 상당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부산은행은 김해와 양산지역에도 각 2500만원씩 총 4억5000만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원한다.

경남은행도 경남지역에 1억4000만원 등 총 2억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원할 예정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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