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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하늘아 도와줘" 황태 생산 작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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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 도와줘" 황태 생산 작업 본격화

[앵커]

최근 계속된 포근한 날씨로 울상을 짓던 황태덕장에 추위와 함께 활기가 찾아왔습니다.

예년보다 조금 늦어졌지만 앞으로 일주일 정도만 추위가 유지되면 명태를 황태로 만드는 올해 작업에 큰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현 기자입니다.

[기자]

매섭게 몰아치는 칼바람 속에서 명태를 너는 손길이 분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