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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평화의 멜로디 잇자…미리보는 대관령겨울음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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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멜로디 잇자…미리보는 대관령겨울음악제

[앵커]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된 대관령겨울음악제가 올해도 이어집니다.

올림픽의 평화 정신을 잇기 위해 대립 지역의 피아니스트들이 한 무대에 서는 등 뜻깊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는데요.

박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관령겨울음악제 예술감독 손열음, 탈북민 출신 피아니스트 김철웅,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피아니스트 야론 콜버그와 비샤라 하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