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우울증·공황장애…아이돌 삼키는 어두운 그림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우울증·공황장애…아이돌 삼키는 어두운 그림자

[앵커]

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짙다는 말이 있죠.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지만, 불안 증세를 호소하는 아이돌들이 늘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악성 댓글 등이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정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탄탄한 해외 팬덤을 가진 보이그룹 몬스터엑스의 메인래퍼 주헌은 최근 불안 증세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