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도시 이모저모 서울 가까워진 ‘규제 프리’ 지역 ‘2기 신도시’로 탈서울 수요 몰려 서울경제 원문 김동호 기자 입력 2020.01.14 09:23 최종수정 2020.01.14 11: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