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은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와콤 액정타블렛으로 영상과 이미지 편집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아프리카TV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 응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총 9명 BJ에게는 와콤 액정 타블렛을 증정한다.
와콤원 타블렛은 창작 입문자와 동영상을 포함한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제품이다. 스크린 위에서 바로 작업할 수 있는 액정타블렛이다.
맥(Mac)OS와 윈도우 PC는 물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화면 위에서 와콤 펜으로 손글씨나 간단한 그림, 자막 효과, 이미지 및 영상 편집 등 영상 콘텐츠를 빠르고 정교하게 할 수 있다.
성상희 한국와콤 부장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면서 “와콤 원은 모바일부터 PC까지 모든 영역을 넘나들며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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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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