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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영상] 세월호 다룬 '부재의 기억' 아카데미상 단편 다큐 후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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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세월호 참사를 다룬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부재의 기억'이 '기생충'과 함께 한국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이승준 감독의 '부재의 기억'은 13일(현지시간)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 발표에서 단편 다큐멘터리 부문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는데요.

'부재의 기억'과 함께 단편 다큐 부문 후보에 지명된 나머지 네 작품은 모두 미국 작품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이미나>

<영상: The New Yorker 유튜브·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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