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취임식 개최
조광식 신임 총동문회장(사진=광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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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조광식 광명전기 대표이사가 제24대 광운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임됐다.
광운대는 14일 총동문회가 지난해 정기이사회에서 조 대표이사를 제24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총동문회장 임기는 2년이다.
조 신임 총동문회장은 광운대 전기공학과 79학번으로 한국전기산업진흥회 부회장, 대한전기학회 부회장, 안양과천 상공회의소 상공의원을 맡고 있다.
취임식은 오는 17일 서울 강남구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리는 `광운대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2020년 신년교례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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