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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14일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지방 4대 협의체' 신년 간담회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 강필구 전남영광군의회의장, 염태영 수원시장, 김순은 지방분권위원회 위원장,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 등이 손을 맞잡고 국회, 청와대, 중앙 및 지방정부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마음을 모으고, 지방의 힘이 나라의 힘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협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이날 지방4대 협의체는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자치법과 중앙지방협력회의법안, 자치경찰 관련 법안의 국회통과를 촉구하고, 'VIP와 지방 4대 협의체 간담회' 추진을 요청했다. 사진 왼쪽부터 강필구 전남영광군의회의장, 염태영 수원시장, 김순은 지방분권위원회 위원장,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권영진 대구시장,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사진=대구시] 2020.01.14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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