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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섭 전 상임부회장은 상임부회장 시절 숭문동문회관 건립과 숭문장학회 설립을 주도하는 등 모교와 동문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이정빈 대표이사는 수소연료전지 분야 등에서 제품 국산화에 성과를 거둔 기업인으로 평가받는다. 2013년 5천만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고 2017년엔 제2회 대한민국 혁신경영인 대상을 수상했다. 또 숭문장학회 이사로 활동하며 가정 형편이 어려운 후배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시상식은 15일 오후 6시30분 서울 마포의 서울가든호텔 2층 그랜드볼륨에서 열리는 ‘2020년 숭문 가족의 밤’ 행사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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