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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현빈 소속사 "허위사실·악성루머에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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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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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 측이 허위사실 유포와 악성루머에 법적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소셜미디어에 “소속 배우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각종 허위사실과 악성루머 관련 자료들을 수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같은 입장은 최근 불거진 열애설뿐만 아니라 배우들 간 사적 대화 유출 건과 관련된 것으로 짐작된다. 이 소속사에는 현빈, 김윤지, 이재욱, 신도현, 김지인 등이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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