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9엔터테인먼트 공식 로고 |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가수 윤하, 보이그룹 씨아이엑스(CIX) 등이 소속된 C9엔터테인먼트가 걸그룹 전문 레이블을 설립했다.
C9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보다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위해 최근 걸그룹 전문 레이블 J9엔터테인먼트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대표는 신화, god, 린 등 다수 가수를 매니지먼트한 경험이 있는 김범준 씨가 맡는다.
J9 소속으로는 처음으로 7인조 걸그룹 '시그니처'(cignature)가 다음 달 데뷔할 예정이다.
![]() |
다음 달 데뷔 예정인 J9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시그니처 |
ramb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