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현장] 보수적인 독일서도 '찬사'…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 한국 무대에 SBS 원문 김수현 기자(shkim@sbs.co.kr) shkim@sbs.co.kr 입력 2020.01.15 12:47 최종수정 2020.01.15 12: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