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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문체부, 설 연휴 앞두고 문화·체육시설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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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설 연휴를 앞두고 문화·체육시설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문체부 김용삼 제1차관은 23일 국립민속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서울)을 방문해 전시실 등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관람객 안전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최윤희 제2차관은 15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를 찾아 시설 관계자들과 빙상경기장 사고 예방대책 등을 논의하고,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와 안전시설 운용 현황 등을 직접 점검한다.

문체부는 “설 연휴 국민들이 안심하고 문화·체육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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