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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신세계푸드, 설 선물용 '칼집 포갈비 1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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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사진=신세계푸드)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신세계푸드가 설 명절을 맞아 엄선한 원료와 합리적 가격을 갖춘 프리미엄 육류 선물세트 칼집 포갈비 100을 출시했다.

칼집 포갈비 100은 미국산 소고기 중에서도 상위 등급에 속하는 초이스 등급의 갈빗대만을 엄선한 뒤 살코기 부분을 손으로 정성껏 포를 떠 먹기 좋게 만든 제품이다. 정교하게 칼집을 내 육질이 부드러울 뿐만 아니라 양념에 재워낼 경우 양념이 더욱 잘 밸 수 있도록 했다. 기호에 따라 소금이나 후추로 간한 뒤 그대로 구워 먹거나, 별도의 양념에 잘 숙성해 구우면 가정에서도 갈비 전문점 못지않은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구이나 찜 등 용도에 따라 나눠 보관할 수 있도록 500g씩 개별 포장해 보관과 뒷처리가 편리하다.

신세계푸드 칼집 포갈비 100은 오는 18일 오후 4시40분 CJ오쇼핑을 통해 방송 판매하며 이후 SSG닷컴, 11번가, 옥션, G마켓, 마켓컬리 등 온라인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500g 4팩으로 구성된 세트가 12만9900원(CJ오쇼핑 기준)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칼집 포갈비 100’은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춰 이번 설 명절에 처음으로 선보인 차별화 육류 선물세트“라며 “엄선한 원료에 수제 방식으로 정성을 더해 만든 신세계푸드 ‘칼집 포갈비 100’으로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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