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테팔 제공)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테팔이 다가오는 설날을 맞이해 ‘새해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전국 아웃렛에서는 테팔 주방용품과 가전제품을 최대 70% 할인(일부 제품 제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29일까지 일부 품목을 제외한 주방용품을 3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에서 믹서기 등 가전제품 구매 시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홈플러스에서는 29일까지 할인 행사와 상품권 증정 행사를 동시 진행한다. 일부 품목을 제외한 주방용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5만원, 7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1만원의 홈플러스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롯데마트는 설날을 맞이해 매직핸즈 단품과 손잡이를 제외한 프라이팬, 냄비 등 주방용품을 오는 29일까지 30% 할인한다.

하이마트는 1월 17일부터 2월 6일까지 테팔 소형가전 최대 53%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30/50/8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5/2.5/4만원의 L-Point를 추가 지급한다.

전국 백화점 테팔 매장에서도 설맞이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1월 31일까지 일부 품목을 제외한 주방·가전제품을 최대 30~40% 할인된 금액에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에서는 20/40/60만 원 이상 구매 시 10% 해당하는 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