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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뚜레쥬르, 생딸기 통으로 넣었다…"상큼 달콤 신제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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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사진제공=뚜레쥬르)©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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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뚜레쥬르는 생딸기로 만든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대표 제품은 '볼매 딸기 브레드'다. 부드러운 빵 속에 달콤한 연유 생크림과 생딸기가 들어 있다. '베리 스윗 패스트리'는 블루베리 리플잼과 커스터드 크림을 채우고 생딸기를 올린 제품이다.

뚜레쥬르는 또 식빵·소보로빵·크루아상에 생크림과 생딸기를 넣은 신제품도 출시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달콤한 빵에 싱싱한 생딸기를 활용했다"며 "딸기를 넣은 라떼와 자몽티도 한정 음료로 출시했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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