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고양이 집사 최아름씨는 동물에 대한 오해와 진실, 교육적인 내용이 담긴 웹툰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꾸준히 올리고 있다. 온라인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생각과 마음을 느끼고 배우기 위해서다. 집에서 살든 길에서 살든 모든 동물들이 행복하고 사랑받는 사회가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는 최아름씨. 그의 웹툰 '고양이그림공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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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고양이그림공부'를 그리고 있는 최아름씨.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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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최아름(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본과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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